안녕하세요 조준연입니다.
오늘은 저희집에서 햇살처럼 목장모임이 여느때와 같이 훈훈한 분위기 속에 있었습니다.
항상 모임이 길어지고 예상시간을 훌쩍넘겨 밤10가 다되어 끝나지만 모두들 불평없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옥에 티가 하나 있었지요??
식사준비의 양조절에 실패한 승주가 이래저래 모임이 끝나고 너무나 속이 상했던 모양입니다. yellow/yellow_emoticon (4).gif

항상 목장모임이던 뭐든 저희집에서 식사하는자리가 있을때마다 너무 많이 준비 해서 남은 음식을 몇일씩 먹었던 제가 쫌 궁시렁 대면서 이번에는 조금 줄여서 양조절 잘해보라 했는데 그게조금 오버됐나봅니다.yellow/yellow_emoticon (13).gif

이점 저희 목장식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제가 지금 글올리면서 배가 고프네요.^^
다른분들도 집에들 가셔서 라면한그릇씩 끓여드시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승주가 너무 미안스럽다며 다음목장도 저희집에서 하자는데 혹시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한번 이야기 해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