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효석형제, 수연자매, 윤주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크기변환_Picture 002.jpg

강경남 형제님께서 시험에 통과하시고, 새 차를 뽑아서 오셨습니다. 차는 너무 빛나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공부는 부활주일을 앞두고, 마태복음 27:45 - 56 까지 예수님의 죽음과 그 후에 일어난 기이한 일들, 함께 현장에 있었던
백부장과 병사들의 고백, 그리고 끝까지 곁에서 함께 했던 여인들의 이야기를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돌아가실때 하셨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가 시편 22편 1절에서 다윗이 고백했던 내용과 동일한
내용임을 배웠고,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져 둘이 됨으로 제사장을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구원의 기쁨을 더욱 깊이 누리려면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것이, 그 사랑에 감사하는 것이 당연히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고난주간에 정신없이 지내서 그 의미조차 잊어버리고 이렇게 부활주일을 맞네요.

강경남 형제님과 남진원 형제님께서는 고난주간부터 금연을emoticon, 우리 윤주는 밤중수유를 끊기 시작했답니다.emoticon 

모두 금단현상을 이기고,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