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겨울이 좀 길다고 느껴졌는지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이 마냥 즐겁기만 하네요.
저번주 토욜엔 이번주보다 더 더워서 우리집 문을 열어놓고 시원한 바람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저의 서투른 짜장면을 허기진 마음에 맛있게 드시는 목장식구들이 어찌나 고마웠는지..
남편과 둘이서 해먹으면 30-40분이면 해먹었던것 같은데 10인분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시간이 이렇게 많이 걸리는줄 몰랐답니다.
짜장면 물이 끓고 면이 익기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멈추고 안 가는 기분이랄까?ㅋㅋ
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본격적인 성경공부에 들어갔습니다.
새신자라고 주저하거나 그냥 넘어갈수 없는(?) 이나영집사님의 성경인도!!!
곁길로 샐수 없게 가지치기 해가시며 성경공부의 핵심을 놓치지 않게하시는 인도 방법이 제겐 인상적이었답니다.
매일 성경의 그룹 성경공부 중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들'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정한 회개와 행함 그리고 어떻게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할수 있을까 등에 대해 나누었답니다.
이 세상에 두 발을 밟고 지내는 동안 복잡한 이해관계를 떠날 수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귀기울일수 있는지...사실 요즘 제 고민이고 괴로움이기도 하죠.. 사람들에겐 그럴듯하게 보이고 싶은데 속으론 이해관계에서 늘 내것을 챙기고 싶고...말씀을 묵상하고 설교를 듣는다고 하지만 진리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죄를 짓는 이 이율배반적인 모습에 제 자신도 놀라고 있는...
그래서 엄청난 죄인임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하나님과 사람앞에 그것을 인정하며 은혜를 구하는 그 모습이 필요함도 알았습니다. 그곳이 회개라는 생각이 들고요..제 안에 있는 그리고 저도 알지 못하는 끝도 없는 죄의 모습을 다 아시고도 날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진정으로 크시군요...

3월 셋째 토요일에는 서현이네서 모인답니다. 서현이가 한국을 다녀오더니 아가씨가 다 되었답니다. 이모에게 로션도 발라주고.. 집에서는 립스틱도 바른다니..
자기를 포장하지 않고 솔직함을 나누어고 흉이 되지 않는 목장모임...goood 입니다^^
겨울이 좀 길다고 느껴졌는지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이 마냥 즐겁기만 하네요.
저번주 토욜엔 이번주보다 더 더워서 우리집 문을 열어놓고 시원한 바람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저의 서투른 짜장면을 허기진 마음에 맛있게 드시는 목장식구들이 어찌나 고마웠는지..
남편과 둘이서 해먹으면 30-40분이면 해먹었던것 같은데 10인분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시간이 이렇게 많이 걸리는줄 몰랐답니다.
짜장면 물이 끓고 면이 익기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멈추고 안 가는 기분이랄까?ㅋㅋ
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본격적인 성경공부에 들어갔습니다.
새신자라고 주저하거나 그냥 넘어갈수 없는(?) 이나영집사님의 성경인도!!!
곁길로 샐수 없게 가지치기 해가시며 성경공부의 핵심을 놓치지 않게하시는 인도 방법이 제겐 인상적이었답니다.
매일 성경의 그룹 성경공부 중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들'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정한 회개와 행함 그리고 어떻게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할수 있을까 등에 대해 나누었답니다.
이 세상에 두 발을 밟고 지내는 동안 복잡한 이해관계를 떠날 수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귀기울일수 있는지...사실 요즘 제 고민이고 괴로움이기도 하죠.. 사람들에겐 그럴듯하게 보이고 싶은데 속으론 이해관계에서 늘 내것을 챙기고 싶고...말씀을 묵상하고 설교를 듣는다고 하지만 진리에 어긋나게 행동하는 죄를 짓는 이 이율배반적인 모습에 제 자신도 놀라고 있는...
그래서 엄청난 죄인임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하나님과 사람앞에 그것을 인정하며 은혜를 구하는 그 모습이 필요함도 알았습니다. 그곳이 회개라는 생각이 들고요..제 안에 있는 그리고 저도 알지 못하는 끝도 없는 죄의 모습을 다 아시고도 날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진정으로 크시군요...

3월 셋째 토요일에는 서현이네서 모인답니다. 서현이가 한국을 다녀오더니 아가씨가 다 되었답니다. 이모에게 로션도 발라주고.. 집에서는 립스틱도 바른다니..
자기를 포장하지 않고 솔직함을 나누어고 흉이 되지 않는 목장모임...goood 입니다^^

제대로 한 짜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댁의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듯. . . .,아님 새신랑?
새침공주 서현이도, 마흔 넘은 아저씨도
하나로 묶어 준 마법의 짜장~~~
수고하셨구요, 다음 목장모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