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여 미루어진 목장 모임 후기가 한달이 넘어가며 점점 기억속에 가물가물하여, 오늘의 모임 후기로 종합한 후 새학기 새출발을 다짐합니다. 목장 후기는 목장모임을 주최한 집에서 정리하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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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모임
신학철, 나영 집사 집에서의 목장 모임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해소 차원으로 친교만 하기로하여 모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다음주로 잡힌 목장특송 준비로 시작하였습니다.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눈 후 늦지 않은 시간에 공식적인 모임을 마쳤습니다. 목원들의 여행등으로 2주간의 방학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공식적인 모임 후 바쁜 목원들은 일찍 집으로 향했고, 일부목원들은 이른 새벽까지 교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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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모임
김미숙 자매가 기꺼히 집을 오픈하고 일주일의 프로젝트로 시험작을 거쳐 준비한 푸짐하고 맛있는 안동찜닭을 먹으며 목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밤과 당면 등으로 속을 채운 찜닭은 생전 처음 먹어보는 거라 잘은 비교할 수 없지만, 아가씨가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는 아주 맛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배를 불린 후 약간의 식곤증을 느끼며, 이나영 집사가 준비한 사도신경을 자세히 공부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너무 자세히 준비한 관계로 처음 두 소절을 공부하는 것으로 금번 공부를 마쳐야했습니다. 다음 모임때 더 많은 목원들이 함께 사도신경을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나눈 후 모임을 마쳤습니다.
8월 21일 모임
동연이네 집에서의 목장모임은 방학을 끝내는 아쉬운 마음에 실컷 놀아보자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특별히 귀빠진 동연이의 생일 파티를 대신하여 선물받은 Wii를 섭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돌아온 유나 자매와 빛나자매가 반가왔습니다. 미리와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데 도와준 지수자매와 미숙자매 덕에 맛있는 김밥과 쫄깃한 라면,그리고 사모님이 보내주신 새우튀김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참고로, 목장 모임에서는 반드시 저녁을 간단히 준비하기로 하였으며 본보기로 오늘 저녁을 라면으로 준비했다는 나영자매의 설명...

저녁을 먹은 후 본격적인 몸 풀기에 들어갔습니다. 동연네 집의 거실은 순식간에 게임룸으로 바뀌었고, 석일 형제, 현동형제, 문희 형제가 테니스, 권투, 야구, 볼링으로 Wii게임을 익히고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우리 동자매는 삼촌들이 미쳐 익숙해지기도 전에 게임을 이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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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끼리의 볼링게임과 자매들의 볼링게임, 그리고 문희씨 부부의 부부싸움 테니스등으로 끝나가는 방학을 아쉬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장 모임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8월 28일 모임
배석일 형제 집에서 남문희 형제와 지수자매의 환송회로 친교모임일 갖었습니다. 오후부터 시작한 문희 형제의 짐 정리와 배분, 전달을 위해 여러분들이 수고하여 주었습니다. 배석일 박사가 손수 저민 스테이크와 삼겹살, 그리고 구수한 된장국은 잘 준비된 총각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갖가지 차로 꽉찬 배를 정리한 후 본격적인 교제의 시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짧지만 정말 다양하게 우리 목장에 뉴스(?)거리를 제공해 준 문희 형제와 지수자매를 보내기가 못내 아쉬웠지만, 혹시 다시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마음 한구석에
품으며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주님의 섭리가 어찌나 크고 오묘한지, 두명의 목원이 떠나는 모임에 새로운 두명의 형제 자매를 보내 주시어 환영회가 급조 되었습니다. LSU 수학과 및 CCT에 연구원으로 오신 박은희 자매는 몇 달 전부터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몇 일 전에 베튼루지에 잘 도착하여 아직 시차도 많이 적응되지 않았지만 기꺼히 모임에 참석하여 주었습니다.

체육교육과 박사과정으로 이번 가을학기에 온 서익수 형제는 전직 남녀공학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으로 우리 목장뿐만 아니라 교회의 좋은 일꾼으로 자랄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목원을 위해 각자의 이름과 인적사항, 특히 혈역형(?) 소개로 딱딱한 얼음깨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혈액형이 어찌하여 모임의 화두가 되어, 각자의 성격과 기호를 가리는 활기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 4일 모임
동민이네 집에서 지난주에 예고한 냉면과 떡볶이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냉면에 일가견이 있는 석일형제가 기대한 평양 물냉면은 아니지만, 양파로 만든 다대기로 맛을 낸 함흥 비빔냉면도 나름 맛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조금 매우셔서 고생을 하셨지만요..

몇 주전 모임에서 다음의 성경 공부는 시편을 내용으로 하자고 결정하였고, 시편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목사님으로부터 시편 개론에 대해 들어보는 것이 시편을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특별히 바쁘신 목사님을 목장모임에 초빙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 사모님이 준비하여 갖고오신 떡으로 디저트를 먹은 후, 시편의 저자와 주제, 배경과 특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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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편에 이르는 시편을 일주일에 한번씩 다루어도 2년 넘게 해야하는 이유등으로, 시편의 공부는 준비하는 사람의 선택에 따라 순서와 상관없이 정하여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주는 봉사부 김치바자 준비로 건너뛰고, 2주후 토요일 오후 4시에 교회에서 다음 번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성경공부는 이나영 집사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장 모임 장소와 성경공부 인도자는 현동 자매가 섭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원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나눈 후 11시에 모임을 마쳤습니다.

7월 25일 모임
신학철, 나영 집사 집에서의 목장 모임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해소 차원으로 친교만 하기로하여 모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다음주로 잡힌 목장특송 준비로 시작하였습니다.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눈 후 늦지 않은 시간에 공식적인 모임을 마쳤습니다. 목원들의 여행등으로 2주간의 방학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공식적인 모임 후 바쁜 목원들은 일찍 집으로 향했고, 일부목원들은 이른 새벽까지 교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8월 14일 모임
김미숙 자매가 기꺼히 집을 오픈하고 일주일의 프로젝트로 시험작을 거쳐 준비한 푸짐하고 맛있는 안동찜닭을 먹으며 목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밤과 당면 등으로 속을 채운 찜닭은 생전 처음 먹어보는 거라 잘은 비교할 수 없지만, 아가씨가 손수 준비한 음식으로는 아주 맛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배를 불린 후 약간의 식곤증을 느끼며, 이나영 집사가 준비한 사도신경을 자세히 공부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너무 자세히 준비한 관계로 처음 두 소절을 공부하는 것으로 금번 공부를 마쳐야했습니다. 다음 모임때 더 많은 목원들이 함께 사도신경을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목원들의 기도제목을 나눈 후 모임을 마쳤습니다.
8월 21일 모임
동연이네 집에서의 목장모임은 방학을 끝내는 아쉬운 마음에 실컷 놀아보자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특별히 귀빠진 동연이의 생일 파티를 대신하여 선물받은 Wii를 섭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돌아온 유나 자매와 빛나자매가 반가왔습니다. 미리와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데 도와준 지수자매와 미숙자매 덕에 맛있는 김밥과 쫄깃한 라면,그리고 사모님이 보내주신 새우튀김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참고로, 목장 모임에서는 반드시 저녁을 간단히 준비하기로 하였으며 본보기로 오늘 저녁을 라면으로 준비했다는 나영자매의 설명...
저녁을 먹은 후 본격적인 몸 풀기에 들어갔습니다. 동연네 집의 거실은 순식간에 게임룸으로 바뀌었고, 석일 형제, 현동형제, 문희 형제가 테니스, 권투, 야구, 볼링으로 Wii게임을 익히고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우리 동자매는 삼촌들이 미쳐 익숙해지기도 전에 게임을 이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형제들끼리의 볼링게임과 자매들의 볼링게임, 그리고 문희씨 부부의 부부싸움 테니스등으로 끝나가는 방학을 아쉬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장 모임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8월 28일 모임
배석일 형제 집에서 남문희 형제와 지수자매의 환송회로 친교모임일 갖었습니다. 오후부터 시작한 문희 형제의 짐 정리와 배분, 전달을 위해 여러분들이 수고하여 주었습니다. 배석일 박사가 손수 저민 스테이크와 삼겹살, 그리고 구수한 된장국은 잘 준비된 총각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갖가지 차로 꽉찬 배를 정리한 후 본격적인 교제의 시간으로 들어갔습니다. 짧지만 정말 다양하게 우리 목장에 뉴스(?)거리를 제공해 준 문희 형제와 지수자매를 보내기가 못내 아쉬웠지만, 혹시 다시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마음 한구석에
품으며 작별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주님의 섭리가 어찌나 크고 오묘한지, 두명의 목원이 떠나는 모임에 새로운 두명의 형제 자매를 보내 주시어 환영회가 급조 되었습니다. LSU 수학과 및 CCT에 연구원으로 오신 박은희 자매는 몇 달 전부터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몇 일 전에 베튼루지에 잘 도착하여 아직 시차도 많이 적응되지 않았지만 기꺼히 모임에 참석하여 주었습니다.
체육교육과 박사과정으로 이번 가을학기에 온 서익수 형제는 전직 남녀공학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으로 우리 목장뿐만 아니라 교회의 좋은 일꾼으로 자랄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목원을 위해 각자의 이름과 인적사항, 특히 혈역형(?) 소개로 딱딱한 얼음깨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혈액형이 어찌하여 모임의 화두가 되어, 각자의 성격과 기호를 가리는 활기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9월 4일 모임
동민이네 집에서 지난주에 예고한 냉면과 떡볶이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냉면에 일가견이 있는 석일형제가 기대한 평양 물냉면은 아니지만, 양파로 만든 다대기로 맛을 낸 함흥 비빔냉면도 나름 맛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조금 매우셔서 고생을 하셨지만요..
몇 주전 모임에서 다음의 성경 공부는 시편을 내용으로 하자고 결정하였고, 시편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목사님으로부터 시편 개론에 대해 들어보는 것이 시편을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특별히 바쁘신 목사님을 목장모임에 초빙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 사모님이 준비하여 갖고오신 떡으로 디저트를 먹은 후, 시편의 저자와 주제, 배경과 특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150편에 이르는 시편을 일주일에 한번씩 다루어도 2년 넘게 해야하는 이유등으로, 시편의 공부는 준비하는 사람의 선택에 따라 순서와 상관없이 정하여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주는 봉사부 김치바자 준비로 건너뛰고, 2주후 토요일 오후 4시에 교회에서 다음 번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성경공부는 이나영 집사가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장 모임 장소와 성경공부 인도자는 현동 자매가 섭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원 각자의 기도 제목을 나눈 후 11시에 모임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