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목장 5월 23일 토요일 목장모임 후기입니다.

햇살처럼 목장은 이번주부터 4주에 걸쳐서, 지난번 교회오후 성경공부시간에 김승년 목사님으로부터 강의된 "성막"에 관한 성경적 지식을 얻고자 합니다.
배석일 형제 집에서 모였으며 신학철 집사님께서 "성막" 공부를 진행하셨습니다.

첫주인 이번시간에는, (1) 성막이란 무엇인지, (2) 성막에 구성요소인 "울타리와 문", (3)  "뜰, 성소, 그리고 지성소", (4) "번제단", 그리고 (5) "물두멍" 에 대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각의 항목들에 대해서 두가지 방식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첫째는 성막을 이루는 요소의 물리적인 의미, 즉 방향, 형태, 그리고 치수등에 대해서 자세히 연구했고, 둘째는 그 요소들이 하나님의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속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1) 성막이란 무엇인가?
먼저, 성막이란, 하나님의 우리 인간에 대한 구원사역을 사물로서 구체화 한 이땅에서의 모형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사역도 이 묘사된 모형으로서 표현이 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2) 울타리와 문
울타리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자들과를 구분하는 경계선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울타리를 구성하는 놋기둥과 하얀 세마포는 예수님의 구원사역과 그로 말미암아 선물로 주어진 의로움을 상징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울타리는 2:1 비율의 직사각형으로 동서로 길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막의 동쪽면에 설치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문을 장식한 네가지 색깔들도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다양한 특성을 설명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3) 뜰, 성소, 지성소
뜰은 물리적으로 울타리내부를 의미하며, 성막의 주요구성요소들(번제단, 물두멍, 성소, 지성소)이 이 뜰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 번제단
번제단은 성막의 "문" 을 통하여 들어오면 곧 바로 마주하게되며, 구약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이 속죄예식을 거행하던 성막요소입니다. 번제단 예식의 완료는 죄지은 사람들의 죄사함을 의미하며, 신약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예표하기도 합니다.

(5) 물두멍
번제단 예식을 끝낸자들은 물두멍을 지나게 되는데 이는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며 홍해의 양쪽 물기둥이 만들어낸 바다바닥을 지나감을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때 행하는 세례를 예표합니다. 따라서, 물두멍은 우리의 지난 죄를 깨끗게 하는 구원의 징표를 의미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다음 시간은 신학철 집사님 댁에서 5월 30일에 모이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