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란 바로 이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혹은 교회적으로 세상의 죄와 죄들을 해결하기 위해 행하는 노력입니다.그렇게 하여 개인을 구원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노력입니다. 선교는 세상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겪고 있는 불행을 안타까이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그 불행을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자신이 이미 받은 용서와 자유의 보응을 나누는 것입니다. 만일 믿는 사람이 혹은 교회가 이 세상으로 나아가 선교하지 않으면, 자신의 본질적인 소임을 져버리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이 세상의 죄의 문제를 치료할 사람도,그렇게 할 단체도 없어지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인류 사회는 죄와 죄들 속에 매물되어 썩어가다가 비참한 종말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이 세상이 죄와 죄들 가운데 매몰되어 썩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인간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떠나 죄를 탐하고 타락하고 이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지만, 하나님은 한 번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 인류를 깨우치고 돌이키시고 회복시켜 이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노력하셨습니다.성서의 사상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하나님은 세상을 포기하지 않으신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수 많은 당신의 종들을 불러내셨습니다.그리고 마침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그 사랑을 품고 종말이 올 때까지 이 세상에 나아가 세상의 죄와 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것이,하나님께서 믿는 우리 개인에게 그리고 교회에게 거는 기대입니다.

(김영봉목사님 설교 "하나님은 세상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본문말씀 요한복음 20:23,베드로전서 2:9~1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