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송영환, 조수현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어제 밤 (7/24) I국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2000년 가을 시카고에서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을 보게 하셨던 그 때로부터
2009년 드디어 그들의 언어로 성경이 필요한 부족이 살고 있는 땅 I국에 이르기 까지,
저희들을 한번에 한걸음씩 인도하시더니 드디어 이 땅에 첫발을 내디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신실하심이 아니고서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여정이었음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또한, 이 여정가운데 함께 기도와 교제와 헌신으로 함께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제 시작이긴 하지만, 이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여정 가운데서도 함께 길을 걷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들의 초기 정착과 곧 시작될 언어연수를 위해서
그리고 저희들의, 특별히 혜근이의 건강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뜨리마까시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송영환, 조수현, 송혜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