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영환, 수현 선교사 기도편지입니다. (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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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형제 자매된 동역자님들께
요즘 혜근이 입에서는 “장미꽃, 또! 장미꽃” 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정직하게 순응하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계절이 또 한번 바뀝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 아래 나무처럼 꽃처럼 묵묵히 순종하길 다짐해 봅니다. 미국에서 떠난 시간이 쌓이니 두고 온 가족들마냥 그리움이 쌓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시절이 하수상하여 마음도 뒤숭숭하지 않은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어렵진 않은지 기도가 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는 잘 지냈습니다. 유아들 사이에 돌고 있는 수족구병에 혜근이가 걸려서 잘 먹지도 못하고 고생했는데, 음식을 먹는 것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로 인함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지금은 감사하게도 다 나았습니다. 선교지에서 가장 마음 아플 때가 아이가 아플 때라는데, 혜근이를 비롯한 식구들이 건강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출국 준비로 장티푸스예방주사와 A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기도 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개인적으로, 모임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비전을 나누고, 간증도 하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부어주신 은혜와 소명을 나눌 수 있었고, 그 일들이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전하시고 사용하시길 원하는 영혼들에게 저희의 입술을 통로로 사용하시길 기도바랍니다. 학생회에서 간증도 나누고, 성경번역 선교에 대한 소개도 하였는데, 또렷한 눈망울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한달 여 뒤면 저희 가족은 적도의 땅에 가 있겠지요. 부디 비자가 속히 나와 서 차질이 없도록 기도해주시고, 여러 행정 절차들에 지혜와 도움의 손길들을 주시도록 기도바랍니다. 마음의 소원중의 하나는 아직도 중환자실에서 고전하는 조카 조이가 출국전에 회복되는 걸 보는 건데, 이 소원조차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그저 간절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앞에 올려드립니다. 중보해 주세요…
짬내서 읽는 책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을 깨닫는 기쁨을 주십니다. 말씀과 더불어 신앙 서적, 간증집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유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삶 역시 다른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삶이 되도록 하셨으면 하는 소원도 품어봅니다. 단순한 믿음으로 순종하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함으로 주신 사명들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선교지에 가서도 메마르지 않는 영성이 되도록 늘 하나님과의 교제의 기쁨으로 넘쳐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자가 나오는 대로 비행기표도 구입하고, 짐도 싸고, 여러 행정적인 일들을 마무리 하고, 송영환 선교사의 온라인 코스 수업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약함을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전능하심만 의지합니다. 믿음으로 이 경주를 경주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더워지는 날씨 가운데, 건강하시고 독수리의 날개침 같은 새 힘을 매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또 연락 드릴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감사제목
1. 날마다 부어 주시는 은혜와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2.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혜근이의 수족구병이 낫게 하심 감사
3. 비전을 나누고 교제할 수 있도록 기회들을 계속 주심 감사
4. 조카 조이의 생명을 지켜 주심과 하나님 손에 있음을 인정케 하심 감사
5.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심 감사
기도제목
1. 하나님과 생명력 넘치는 교제를 통해 갈급한 심령이 매일 새로워지도록
2. 언어계발 프로그램 공부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3. 기도와 물질의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4. I국 비자가 순조롭게 나오며 구체적인 준비가운데 지혜를 주시도록
5. 조카 조이가 회복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6. 현지에서 만나게 될 선교팀들도 각자 잘 준비되어서 팀 사역에 차질이 없도록
한국연락처
(집) 02-2662-3290
(셀폰) 010-2330-5852
(이메일) joyssong@hotmail.com, young-whan_song@wyclif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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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형제 자매된 동역자님들께
요즘 혜근이 입에서는 “장미꽃, 또! 장미꽃” 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정직하게 순응하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계절이 또 한번 바뀝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 아래 나무처럼 꽃처럼 묵묵히 순종하길 다짐해 봅니다. 미국에서 떠난 시간이 쌓이니 두고 온 가족들마냥 그리움이 쌓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시절이 하수상하여 마음도 뒤숭숭하지 않은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어렵진 않은지 기도가 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는 잘 지냈습니다. 유아들 사이에 돌고 있는 수족구병에 혜근이가 걸려서 잘 먹지도 못하고 고생했는데, 음식을 먹는 것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로 인함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지금은 감사하게도 다 나았습니다. 선교지에서 가장 마음 아플 때가 아이가 아플 때라는데, 혜근이를 비롯한 식구들이 건강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출국 준비로 장티푸스예방주사와 A형 간염 예방주사를 맞기도 했습니다.
지난 달에는 개인적으로, 모임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비전을 나누고, 간증도 하며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부어주신 은혜와 소명을 나눌 수 있었고, 그 일들이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전하시고 사용하시길 원하는 영혼들에게 저희의 입술을 통로로 사용하시길 기도바랍니다. 학생회에서 간증도 나누고, 성경번역 선교에 대한 소개도 하였는데, 또렷한 눈망울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한달 여 뒤면 저희 가족은 적도의 땅에 가 있겠지요. 부디 비자가 속히 나와 서 차질이 없도록 기도해주시고, 여러 행정 절차들에 지혜와 도움의 손길들을 주시도록 기도바랍니다. 마음의 소원중의 하나는 아직도 중환자실에서 고전하는 조카 조이가 출국전에 회복되는 걸 보는 건데, 이 소원조차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그저 간절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앞에 올려드립니다. 중보해 주세요…
짬내서 읽는 책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위로와 말씀을 깨닫는 기쁨을 주십니다. 말씀과 더불어 신앙 서적, 간증집들을 통해서 영적으로 유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의 삶 역시 다른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삶이 되도록 하셨으면 하는 소원도 품어봅니다. 단순한 믿음으로 순종하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사랑함으로 주신 사명들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선교지에 가서도 메마르지 않는 영성이 되도록 늘 하나님과의 교제의 기쁨으로 넘쳐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자가 나오는 대로 비행기표도 구입하고, 짐도 싸고, 여러 행정적인 일들을 마무리 하고, 송영환 선교사의 온라인 코스 수업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약함을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전능하심만 의지합니다. 믿음으로 이 경주를 경주하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더워지는 날씨 가운데, 건강하시고 독수리의 날개침 같은 새 힘을 매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또 연락 드릴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감사제목
1. 날마다 부어 주시는 은혜와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2.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혜근이의 수족구병이 낫게 하심 감사
3. 비전을 나누고 교제할 수 있도록 기회들을 계속 주심 감사
4. 조카 조이의 생명을 지켜 주심과 하나님 손에 있음을 인정케 하심 감사
5. 날마다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심 감사
기도제목
1. 하나님과 생명력 넘치는 교제를 통해 갈급한 심령이 매일 새로워지도록
2. 언어계발 프로그램 공부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3. 기도와 물질의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도록
4. I국 비자가 순조롭게 나오며 구체적인 준비가운데 지혜를 주시도록
5. 조카 조이가 회복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6. 현지에서 만나게 될 선교팀들도 각자 잘 준비되어서 팀 사역에 차질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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