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는군요
선교사로 파송받고 지금까지 정말 경제가 계속 안좋은데, 하나님의 비즈니스는 망하지 않음을, 하나님의 열방을 향한 열정과 사랑은 계속되고 있음을 저희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하고 동역하는 여러분들의 격려와 헌신을 통해서 보여주셨지요. 과부의 두 렙돈 같은 헌신의 마음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더 풍성한 은혜를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성경번역의 일을 당장 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먼데
,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앞서 가시니 따라만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요 10:3,4). 지금은 실전에 나가기 전 내공을 쌓는 마음으로 I국 문화나 역사에 관한 책들을 읽고 언어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3
월에는 이곳에 있는 성경번역 선교회인 GBT 에 방문계획이 있습니다. 3 월 21 일에는 대학생 성경공부 그룹(CBF)에서 간증과 비전을 나눌 계획이 있고 지금 출석중인 교회의 3 월 수요예배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시는 모든 기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 그리고 저희를 부르신 이가 동일하게 우리 모두를 부르고 계심을 잘 나누도록 기도바랍니다.지난달 기도제목을 보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어린 조카 조이는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다가 떼고 일반병동으로 옮겨져서 회복되는가 싶더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다시 중환자실로 갔습니다. 작은 감기 바이러스조차 어리고 폐가 약한 조이에게 치명적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달 가까이 병원생활하는 조이와 식구들 모두 심신이 지쳐 있지만 한번도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 내려놓는 훈련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생명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조이를 내려놓습니다. 여러분도 기도해 주세요.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전적으로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고 그분의 생각과 계획에 맡기고 순종하는 저희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 새 순이 돋을까 의심한 적은 있지만 한번도 봄이 오지 않은 적이 없던 것처럼 지금 추운 겨울로 힘들어 하신다면 곧 봄이 올 것을 믿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 마라나타!감사제목
1.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 감사2.
가족의 필요를 채우시고 주님 의지하게 하심 감사3. 3
월달에 설교및 간증 나눌 수 있는 기회들로 인해 감사4.
교회에 가는 길이 복잡했는데, 한 성도님께서 차로 매주 섬겨주심에 감사5.
격려하시고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님들로 인해 감사기도제목
1.
하나님과 날마다 생명력있는 교제를 하며 그 음성에 민감히 깨어 순종하도록2.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도록3.
I국 언어 공부에 지혜를 주시며 효과적으로 학습하도록4.
I국 비자가 잘 나오도록5.
조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 이해하며 그의 선하심에 온전히 맡기고 평안을 주시도록
분명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을 사는 주의 백성되길 소원합니다.
소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