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9 년이 넘는 시간동안 못 만났던 가족들과 만났는데도 어색하지 않은 것은 피를 나눈
가족들이라는 사실때문인가 봅니다. 여러분과도 앞으로 많은 시간을 만나서 교제하지
못하겠지만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형제, 자매들이기에 기도로 마음으로 교제하길 바랍니다.
가족이라는게 기쁨과 슬픔과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그리고 사심없이 베풀고 나눌 수 있는
공동체임을 깊이 실감할 수 있는 지난 시간들이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우리와 함께 할 팀의 리더들이 6 월경까지 안식년을 갖는 관계로 새로 시작하는
팀원들이 그 즈음에 오길 바란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의 처음 계획보다 한국에서의 체류기간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머물며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많은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것 전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보여주실 것들을
기대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I국 언어 공부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언어 공부를 하는 동시에 I국이라는 나라와 문화, 그리고 이슬람에 대해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사람들과 비전을 나누고 섬기려 합니다.
저희 친정언니가 힘들게 첫아이를 임신한 후 양수부족증으로 어려워하다가 11 월에 1.6kg 의
딸을 낳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한국에 왔을때에는 5 주간의 인큐베이터 생활을 끝내고
친정집에서 아기와 함께 지내므로 언니의 집을 저희 가족이 살도록 내주었지요. 넓고 교통도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언니를 통해 섬세하게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언니의
아기가 지난주에 탈장으로 인한 수술을 받고자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폐와 심장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수술은 미뤄지고 입원기간이 길어지고 식구들이 애타하고 있습니다. 이제 2.6kg 인 작고
연약한 아기가 산소호흡기를 꽂고, 주사를 맞고 병원에 누워있는 걸 보며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능력의 손만 의지하게 됩니다. 믿음의 동역자되시는 여러분들도 저희 언니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기 이름은 조이(Joy)이고 딸입니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언니 부부를
비롯한 친정식구들에게 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범사에 하나님을 주로 높이며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모두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을 믿지만 한단계씩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줄로
믿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이 적절한 시기에 와서 이 일들 가운데 적으나마 위로가 되고 함께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긴 여행의 긴장이 풀렸는지 혜근이도 지난주에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기침과 콧물, 그리고 눈꼽이 끼는 증세가 약간 남아 있는데, 위해서 기도바랍니다. 한국의 겨울이
춥긴 추웠나 봅니다. 그래도 혜근이는 선교사 자녀답게 아주 적응을 잘 하고 있습니다. 사실
혜근이에게는 그 어디든 엄마 아빠 가는 곳이 좋은 곳이겠지요. 그런 혜근이처럼 하나님 함께
가시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마음으로 미국이든 한국이든 I국이든 그 안에 오지 섬이든
기꺼운 마음으로 나설 생각입니다. 실제로 그렇구요.
하나님께서 말씀속에서 위로와 격려의 말씀들을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함께
하심으로 지금은 아직 발도 디디지 않은 그 땅에서 귀한 영혼의 열매들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귀한
말씀이 그들의 언어로 번역되는 일에 쓰임받는 영광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한
준비단계부터 파송, 지금 이순간에도 함께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감사제목
1.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게 하시고 여행중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
2. 거처할 곳을 주심에 감사
3. 가족들을 선교의 동역자로 부르심에 감사
4. 모교회에서 간증과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
5. 어려운 가운데 가족들과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기도제목
1. 하나님과 날마다 생명력있는 교제를 하며 그 음성에 민감히 깨어 순종하도록
2.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3. 언어 공부에 지혜를 주시며 효과적으로 학습하도록
4. 새로 형성되는 팀의 구성원들이 각자 잘 준비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5. 조이가 (언니의 딸) 건강하게 회복되어 자라며 가족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9 년이 넘는 시간동안 못 만났던 가족들과 만났는데도 어색하지 않은 것은 피를 나눈
가족들이라는 사실때문인가 봅니다. 여러분과도 앞으로 많은 시간을 만나서 교제하지
못하겠지만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형제, 자매들이기에 기도로 마음으로 교제하길 바랍니다.
가족이라는게 기쁨과 슬픔과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그리고 사심없이 베풀고 나눌 수 있는
공동체임을 깊이 실감할 수 있는 지난 시간들이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우리와 함께 할 팀의 리더들이 6 월경까지 안식년을 갖는 관계로 새로 시작하는
팀원들이 그 즈음에 오길 바란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의 처음 계획보다 한국에서의 체류기간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머물며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지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가 많은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것 전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보여주실 것들을
기대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I국 언어 공부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언어 공부를 하는 동시에 I국이라는 나라와 문화, 그리고 이슬람에 대해 공부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사람들과 비전을 나누고 섬기려 합니다.
저희 친정언니가 힘들게 첫아이를 임신한 후 양수부족증으로 어려워하다가 11 월에 1.6kg 의
딸을 낳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한국에 왔을때에는 5 주간의 인큐베이터 생활을 끝내고
친정집에서 아기와 함께 지내므로 언니의 집을 저희 가족이 살도록 내주었지요. 넓고 교통도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언니를 통해 섬세하게 공급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언니의
아기가 지난주에 탈장으로 인한 수술을 받고자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폐와 심장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수술은 미뤄지고 입원기간이 길어지고 식구들이 애타하고 있습니다. 이제 2.6kg 인 작고
연약한 아기가 산소호흡기를 꽂고, 주사를 맞고 병원에 누워있는 걸 보며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능력의 손만 의지하게 됩니다. 믿음의 동역자되시는 여러분들도 저희 언니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기 이름은 조이(Joy)이고 딸입니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언니 부부를
비롯한 친정식구들에게 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범사에 하나님을 주로 높이며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되길 바랍니다. 모두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을 믿지만 한단계씩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줄로
믿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이 적절한 시기에 와서 이 일들 가운데 적으나마 위로가 되고 함께
기도하게 하심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긴 여행의 긴장이 풀렸는지 혜근이도 지난주에 많이 아팠습니다. 지금은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기침과 콧물, 그리고 눈꼽이 끼는 증세가 약간 남아 있는데, 위해서 기도바랍니다. 한국의 겨울이
춥긴 추웠나 봅니다. 그래도 혜근이는 선교사 자녀답게 아주 적응을 잘 하고 있습니다. 사실
혜근이에게는 그 어디든 엄마 아빠 가는 곳이 좋은 곳이겠지요. 그런 혜근이처럼 하나님 함께
가시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마음으로 미국이든 한국이든 I국이든 그 안에 오지 섬이든
기꺼운 마음으로 나설 생각입니다. 실제로 그렇구요.
하나님께서 말씀속에서 위로와 격려의 말씀들을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함께
하심으로 지금은 아직 발도 디디지 않은 그 땅에서 귀한 영혼의 열매들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귀한
말씀이 그들의 언어로 번역되는 일에 쓰임받는 영광을 함께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한
준비단계부터 파송, 지금 이순간에도 함께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감사제목
1.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게 하시고 여행중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
2. 거처할 곳을 주심에 감사
3. 가족들을 선교의 동역자로 부르심에 감사
4. 모교회에서 간증과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기회 주심에 감사
5. 어려운 가운데 가족들과 예배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기도제목
1. 하나님과 날마다 생명력있는 교제를 하며 그 음성에 민감히 깨어 순종하도록
2.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도록
3. 언어 공부에 지혜를 주시며 효과적으로 학습하도록
4. 새로 형성되는 팀의 구성원들이 각자 잘 준비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도록
5. 조이가 (언니의 딸) 건강하게 회복되어 자라며 가족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소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이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은혜안에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