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지방은 주로 마가린이나 쇼트닝을 이용한 가공식품이나, 바삭하고 맛있게 튀긴 패스트푸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트랜스지방은 딱딱한 기름에 더 많이 들어 있어서 쇼트닝, 마가린 등에 특히 많고 패스트푸드를 만들 때 많이 들어간다. 뿐만 아니라 식물성 기름을 튀길 때도 상당량 발생하는데, 튀긴 식품이나 패스트푸드에 트랜스지방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것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쿠키, 파이, 피자, 도넛, 케이크, 크래커, 감자칩, 크림류 등 맛있고 고소한 것에는 어김없이 들어가고, 수프, 유제품, 어육제품은 물론, 특히 냉동피자와 전자레인지용 팝콘에는 그 함량이 높이 나타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이것을 피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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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랜스 지방이 듬뿍 들어 있는 페스츄리 ⓒ2004 크리스찬저널 조동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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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삭함 속에 트랜스지방이 숨어 있다. ⓒ2004 크리스찬저널 조동천기자 |
그렇다면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트랜스지방을 적게 먹는 방법은 무엇이며, 몸에 한 번 들어오면 나가지 않는 축적된 트랜스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 트랜스지방을 적게 먹으려면 올리브유와 같은 자연산 식물성기름을 쓰고, 트랜스지방 함유량이 높은 음식들을 피한다. 만일 부득이하게 마가린을 써야 할 경우에는 찻숟가락 하나 정도의 분량만 사용하도록 한다. 둘째, 몸에 쌓인 트랜스지방을 없애려면 일단은 ‘마아가린, 쇼트닝, 마요네즈소스, 햄버거, 후렌치 후라이, 파이, 피자, 도넛, 케이크, 쿠키, 크래커, 팝콘’과 ‘제과점에서 파는 부드러운 빵’의 섭취를 삼가고, 라면의 국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체내로의 트랜스지방 공급을 줄인 후에 걷기나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운동(근력을 기르는 무산소운동은 효과가 없다)을 하루 30분 이상 해주어 체내에 저장된 트랜스지방을 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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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물까지 마시는 것은 금물! ⓒ2004 크리스찬저널 조동천기자 |
때로는 너 한숫푼 나 한숫푼 나누어 먹는 한 솥밭 사랑 공동체의 삶도 맛보십시요. 한사랑교회 성도 여러분들의 사랑이 더욱 느껴집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