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목장 모임은 임종섭 집사님 가정에서 있었습니다. 동민이네, 경민이네 (수빈이가 참석 안했으므로), 보형이네, 여한이네, 그리고 이홍형제 가정이 참석했습니다. 방학동안 방목했던 목원들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반갑웠고, 꽉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로마서 3과를 공부하였습니다.  아칸소에 갔다가 1시간 전에 돌아오신 목자님이 피곤함을 무릅쓰고 진지하고 알찬 성경공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성경공부 동안 정지안 집사님께서 아이들이 공작시간을 갖도록 준비해 주셨고, 성경공부 후 아이들이 만든 촛잔에 촛불을 켜놓고, 감상에 젖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모친상으로 한국을 다녀온 박승종 성도 가정에서 6시에 모임니다. 맛있는 저녁이 준비되어 있으니, 저를 제외한 목원 모두가 참석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