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7월 25일) 목장 모임은 저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저의 집 사람이 감자만 많이 넣은 감자탕을 준비해서 잘 먹었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몇 년만에 있는 기회를 놓치신 줄 알고 아시워 하세요. 그 다음날 국물이 더욱 우러난 감자탕을 맛있게 드신 저희와 가까이 지내시는 분들은 운이 좋다고 해야 하겠지요?

한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김성재 형제 가정의 대표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후보들은 집에서 운기조신하며 시차를 적응한다고 하여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LSU Finance Department 박사과정에 입학하게된 이홍 형제 가정의 대표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후보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목자님은 배탈이 나셔서 저녁식사는 참석하지 못하시고 뒤 늦게 가족과 합께 참석하셔서 모임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준비 찬송동안 복음성가에 맞춰 아름다운 화음을 불러주신 목녀님덕에 목장 모임의 격이 한층 더 높아졌고, 참석한 저희들의 귀는 오랜만에 호강을 하였습니다. 다음 번 모임이 기대되고, 주일에도 특송을 해 주실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성경공부는 지난 몇주간 중단한 로마서1-2과 내용을 간단하고 심도있게 다시 정리해 주셔서 목원들의 이해를 돕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교회서 빌린 로마서 강해 CD를 들으시고  한층 깊이를 더한 목자님의 다음 번 성경공부 시간이 기다려지내요.

모친상으로 한국에 있는 박승종 형제와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벌써 8월 1일!!) 목장 모임은 임종섭 목자님 댁에서 저녁식사 후 7:30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