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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오랜만에 후기를 올립니다
직무유기 ....죄송합니다

목사님 주일설교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복음전파, 그물, 좋은 물고기, 나쁜 물고기,
key,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는 우리,
그리고
교회....교회 안에서 형제자매와의 삶...

천국, 미래에도 있으며
지금 이 자리에서도 어쩌면 시작되고 있는 
우리 안의 하나님 나라.

천국의 열쇠(복음)를 전하는 방법들을 나누며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들어쓰시는 방법은
우리 모습 만큼이나 다양하고,
우리는 또한 그 다양함 안에서
깊어지는 사랑을 키워낼 것 입니다.

사랑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사랑이
더욱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웃을, 그리스도 몸 안에서 형제자매를 , 자신을, 하나님을......
사랑할 힘과 용기와 마음이 우리 가운데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천국의 열쇠, 그리고 천국의 열쇠를 가진 우리.....

짬뽕의 추억에 대해 잠시 나누자면....^^
맛있고도 정겨운 한세영 집사님의 사랑의 뜨끈한 손맛,
녹두전까지....그래서 변명처럼 그날도 저는 내내 집중하지 못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그 정겨움과 함께 나누는 이런저런 아야기들,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아쉬운 그리움.
그렇게 목장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