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도 오시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그리고 눈도 왔습니다.
사랑니로 고생하신 목자님만 그저 두고
모두의 노래실력을 확인하였습니다.
시현이의 곁들인 무릎굽히며 손흔들기 댄스가
노래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숨겨둔 비밀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홀로......
마이크 비슷한 엠피쓰리를 들고 선보인 소리가락은
그날의 눈만큼이나 아름답고
............
고왔습니다.
새롭게 시작할 성경공부를 기대해봅니다.
각자의 길과 상황들 가운데
눈오는길 헤치며 모였던 오늘
햐얀 눈과 노래는
주님이 주신 선물이고 위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