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ㅅ ㅏ 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목ㅅ ㅏ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들이 생각날때마다 가끔 홈피에 들려서
쉼을 얻고 가곤 했습니다.
평택에서 강의하시던 모습과 복ㅇㅡㅁ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년 반전에 한번 메일을 보냈을때 얼마 안되어 정말 하ㄴ님께서 응답해 주셔서
개척을 하게 되었고 기쁨, 슬픔, 보람, 환희 매순간 기ㄷ하며 말씀이 실제가 되는 삶을 살았던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중국 심천으로 온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물론 남편과 두 딸 모두 와있습니다.
개척하기 전부터 중국선ㄱ에 대한 제의을 받아왔었는데 우리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2년동안 5번의 부르심을 통해 (물론 그때마다 모든 여건과 조건이 하나도 맞지 않았었지만...)
분명 부르심에는 ㅈ님의 뜻이 있다 생각하고 기ㄷ하고 결단하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가진것과 기반이 없다는 것이 늘 기ㄷ제목이었는데 이렇게 홀가분하게 떠나올수 있었다는 것이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들의 복인것 같습니다.
예ㅅ님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만 선포하고자 결단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것이 저희들의
색깔이 되어 날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때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립니다.
세례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오실그이가 당신이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려야 합니까 물었들때
ㅇㅅ님께서 대답하셨던 것처럼.....
"가난한 자에게 복ㅇ ㅡ ㅁ이 전파되고 있다는 것이 " 그 대답인것 처럼..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교수님이 가르쳐 주신 것처럼 성ㄱ공부를 통해
한가정 , 한가정, 작은 개척ㄱ회 등등 그들을 세워나가다 보니 벌써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것 같습니다.
현재 기ㄷ하고 있는 일은 대학생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 오면서 모든 메일들과 모든 컴퓨터를 다 정리하고 오는 바람에 교수님 메일이 없어졌습니다.
아이고.. 죄송합니다.
사진으로 모습을 뵈니 늘 변함없는 모습인것 같아 기쁨니다.
남편도 교수님께 안부를 전합니다.
저번에 추천해 주신 로이드존스 "로ㅁㅅ강해" ㅠㅠ 아직도 정리 못했습니다.
대신 갈라 ㄷ아ㅅ는 좀 많이 읽고 묵상하고있지만 거룩한 도전이 되고있습니다.
조금 더 교수님께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대신 교수님 한국에서 하신 강의들 인터넷에서 열심히 챙겨서 그당시
많이 들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들려서 말씀듣고 있습니다.
멀리있지만 인터넷..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위에 약자로 쓴 글자들은 이곳이 참.. 특정단어들이 메인서버에 걸린다고 하더군요....
편지도 봉투채 스캔한다는데.. ㅋㅋ 첨엔 엄청 신경쓰였는데.... 
이정도는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뭐 조금 더럽고, 조금 지저분하고, 인권 조금 없고,, 종교의 자유 (겉으론 보장되는 척 하지만..) 없는 곳...
뭐 이정도쯤이야 하하하하.... , 성장호르몬 들어갔다는 수박도 날씨가 더우니 맛만 좋습니다..ㅋㅋㅋ
아뭏든 늘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이곳에서도 ㄱㄷ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