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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16:44:55 (184.46.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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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을 캐토릭에 몸담고 열심히 신앙의 삶을 사시다가 미국에사는 아들을 따라 한국을 떠나
미국에 오셔서 아들 며느리를 따라 교회를 나오게 되셨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생소해서 재미도 없고 힘들어서 나이많은 것만 한탄하고 괴로웠지만

성경을 읽고 암송하고 적극적인 기도를 시작하시면서  힘을 얻어 풍요로운 삶을 사시는 분이

계십니다. 로마서 8 장을( 1 - 39 ) 정확하게 암송하시고 시편 1 23편을 암송하십니다.
신약을 계시록만 읽으면 1독이 끝이나고 구약도 많이 읽으셨습니다
.

가족들만 위해 하던 기도가 교회와 지도자들 위해 날마다 기도하십니다이렇게 하시기 전에는
 
하루종일 집에만 갇혀있는 것이 창살없는 감옥살이와 같다고 한탄하셨는데 이제는 설겆이하고
 
집안 청소하고 성경읽고 암송하고 기도하면 시간이 빨리가고 마음이 든든하고 외롭지도 않고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온답니다
.
며느리 칭찬을 많이 하십니다. 며느리가 오라고  간절하게 부탁해서 왔지 아들만 오라고하면

마음이 없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시어머니 모시면서 칭찬받는 며느리 또한 귀합니다


처음에는 마리아에게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간증을 종종하시더니 성경을 읽어보니 성모 마리

아는 예수님 낳은분이지 섬기라고 기록한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마리아상을 치웠다
고백하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성모 마리아가 제일 기뻐하겠다고 하면서 우리는 같이 감격
하고 기뻐했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천국에서 자신을 신격화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깝
겠습니까? 80 이 넘은 하나님의 따님의 이 신앙의 결단은 참으로 우리에게 귀감이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려고 귀기울이고 계시는데 마리아를 통하여 기도 이유가

습니다
. 85세의 할머니가  진리를 깨닫고 마리아상을 정리했다는 것은 참으 복된 일입니다
.
 25
년동안 의지하던 성모 마리아상을 정리하는 것은 쉽지않은 결단었답니다
.

나이가 많으시지만 성경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시는 마음이 복되십니다

우리도 성경암송을 통하여, 성경봉독을 통하여, 성경공부를 통하여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영위

하는 신령하고 능력있고 사랑이 충만한 복된 삶을 삽시다.
교회에서 뵐때 격려해드리시기 바랍니다김창희 할머니, 재형이 할머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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