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오늘 지방에 있는 장애인 수용시설을 심방했다가
지방경찰에 연행되어 몇 시간 동안 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번 일로 각 경찰서에 제 신분이 통보되어 있었기 때문에
즉각 보고가 되어 결국 주 경찰국까지 연행되어 조사를 받았지만
아직은 주님께서 이 땅에서 저희에게 할 일을 남겨 주셨는지
문제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은 채 겨우 어려운 고비를 넘기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또한 님들께서 기도로 섬겨주신 결과이기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당분간은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 같으니 안심하셔도 되고
계속하여 유치원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주후 2008년 7월 19일
본도에서 이 브리스길라, 아굴라 드림
*******************************************
♱예수님의 사랑방이 되기 위하여♱
---------- AGAPE HOUSE -----------

그 척박한 땅에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복음을 심어주라고
사역의 시간을 더 늘여주신 줄 믿습니다.
선교지에서 한아이 한아이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만지듯
내게 맡겨주신 주일학교를
더 열심히 섬기리라 각오를 다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