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 한해 여러 성도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은 영원한 쫄 입니다.
사실 올해는 저에게 특별히 어려움이 많을거라 생각했던 한해 였는데 모든 성도님들이 너무나도 잘 도와주셔서 무사히 보낼수 있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 한사랑 교회 여성도님들중에 요리를 다들 잘 하셔서 이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특징들을 담았읍니다.
정말로 별 다른 뜻이 없으니 그냥 한번 재미있게 읽고 넘어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미소! 홍 창남 권사님... 사실 저는 집에서는 할머니 라고 부릅니다... 저번주에 권사님이 시현이를 보고 웃으시는데 참 해맑았읍니다.
몇번 그런 미소를 봤었는데... 내년에도 항상 건강해서 웃는 모습 자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저번주 포맷을 권사님에게 쓰려니 좀 너무 한것 같아서 약간 공손한 모드로 썼습니다.
누나 사모! 김 은숙... 처음엔 제가 과거에 다니던 교회 청년부 사모님이랑 분위기가 참 비슷하다고 느껴서 정감이 갔습니다. 지금은 많은 어려운 일들 속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나이 차이가 별로 느껴지지 않네요.
강단 사모! 최 옥겸... 교회 나오기 전에는 동양 마켓에서 주로 뵈어서 잘 몰랐었는데 참 힘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목소리는 절도가 있으시죠.
은근 권사! 안 보훈... 권사님은 좀 은근한데가 있읍니다. 사실 요리는 못하실줄 알았는데 은근히 잘 하시고, 주위사람도 은근히 잘 챙기시고...뭐든지 은근히 잘 하시는 듯 합니다.
체육 권사! 이 정자... 저번 탁구 대회에서 권사님의 활약을 많이 보지 못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몸을 풀기위해 하는 연습게임에서의 스윙은... 정말 대단한 포스였습니다. 마치 이 에리사 선수를 보는듯 했습니다.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
조달 권사! 이 동순... 교회에 필요한 물품들을 끊이지 않게 잘 챙겨 주시는 권사님. 앞으로 권사님과 비슷한 때에 교회 오시는 남 성도님들은 기다렸다 혹시 뭐 들고올것이 없나 확인하시고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국정 집사! 김 선옥...음지에서 너무나 조용히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실 음지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두 종류가 있읍니다. 조폭 그리고 국정원 직원... 집사님 이제 더이상 음지에서만 일하시지 마시고 양지를 지향하십시오.
미코 집사! 김 성희... 저는 역대 미스 코리아 중에서 김성희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미스 코리아라는게 있다는것도 그 사람의 프로필을 보고 알았으니까요. 장로님이 이쁜 집사라고 하시는 것도 빈말은 아니실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