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혼두라스 단기 선교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지역은 혼두라스 남서부에 위치한 La Esperanza 의 산간 지방에 살고 있는
Lenca Indian 마을이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직접 가서 보니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이었습니다.
주식은 옥수수 가루로 만든 또뜨띠야에 소금을 뿌려 먹습니다. 집은 대부분이 흑벽돌로 손수 만든 집이었고, 부엌과 방이 뚫려 있고 굴뚝이 없어서 부엌에서 나는 연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해 중이염과 안구 및 머리 통증과 열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덮을 이불이 없어 감기에 걸리거나 식수로는 빗물을 사용하고 있어서 위생상의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된 결혼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많은 가정이 붕괴되어 있었습니다. 엄마는 한 명인데, 성이 다른 아이들이 몇명씩 되는 집도 있었고, 근친상간을 당한 여자들, 심지어 12살에 아이를 낳아 데리고 다니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16-18살에 아이를 낳는 일은 평범한 일이었습니다.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들도 꽤 많았습니다. 자녀는 있으나 남편이 없는 여자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카톨릭 국가라고는 하지만, 실상 전통에 의한 카톨릭의 정서가 일반화 되어 있었을 뿐 매주 교회에 나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웠던 현실은 대부분이 잘못된 구원관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선행을 함으로써 구원받는다는 정서가 팽배해 있었습니다. 또한 나라의 지도자들은 교회와 결탁하여 부와 명예를 누리며,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나라와 미국을 비롯 선교사님들에 의해 올바른 복음이 전파되어, 중남미의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속도로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지 선교사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저희가 찾았던 렌카 인디언 마을들이 혼두라스에서도 거의 마지막 선교지인 미전도종족이라고 합니다. 장세균 선교사님은 300-500 명 규모의 남은 10여개의 마을을 계속해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금번 저희 선교팀은 5개 마을의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600여명에게 의료, 어린이 VBS, 전도 및 치유사역을 하였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사역한 후,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는 새로운 교회 모임들을 시작하기로 했고-어떤 곳에서는 저희가 약을 나누어준 학교강당자리에서 돌아오는 주일 부터 당장 교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교회가 있는 곳에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많은 사람들을 지역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이 이렇게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성도님들의 깊은 관심과 기도의 열매라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를 복사 하셔서 최상단의 인텃넷 주소창에 붙이신 후 클릭하시면, 이번 주일 선교보고에서 보여드린 사진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RzU8wd7xOM
저희가 방문한 지역은 혼두라스 남서부에 위치한 La Esperanza 의 산간 지방에 살고 있는
Lenca Indian 마을이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직접 가서 보니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지역이었습니다.
주식은 옥수수 가루로 만든 또뜨띠야에 소금을 뿌려 먹습니다. 집은 대부분이 흑벽돌로 손수 만든 집이었고, 부엌과 방이 뚫려 있고 굴뚝이 없어서 부엌에서 나는 연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해 중이염과 안구 및 머리 통증과 열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덮을 이불이 없어 감기에 걸리거나 식수로는 빗물을 사용하고 있어서 위생상의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제대로된 결혼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많은 가정이 붕괴되어 있었습니다. 엄마는 한 명인데, 성이 다른 아이들이 몇명씩 되는 집도 있었고, 근친상간을 당한 여자들, 심지어 12살에 아이를 낳아 데리고 다니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16-18살에 아이를 낳는 일은 평범한 일이었습니다.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들도 꽤 많았습니다. 자녀는 있으나 남편이 없는 여자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카톨릭 국가라고는 하지만, 실상 전통에 의한 카톨릭의 정서가 일반화 되어 있었을 뿐 매주 교회에 나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웠던 현실은 대부분이 잘못된 구원관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선행을 함으로써 구원받는다는 정서가 팽배해 있었습니다. 또한 나라의 지도자들은 교회와 결탁하여 부와 명예를 누리며,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나라와 미국을 비롯 선교사님들에 의해 올바른 복음이 전파되어, 중남미의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속도로 하나님 나라가 회복되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지 선교사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저희가 찾았던 렌카 인디언 마을들이 혼두라스에서도 거의 마지막 선교지인 미전도종족이라고 합니다. 장세균 선교사님은 300-500 명 규모의 남은 10여개의 마을을 계속해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금번 저희 선교팀은 5개 마을의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600여명에게 의료, 어린이 VBS, 전도 및 치유사역을 하였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을 통해, 수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사역한 후,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는 새로운 교회 모임들을 시작하기로 했고-어떤 곳에서는 저희가 약을 나누어준 학교강당자리에서 돌아오는 주일 부터 당장 교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교회가 있는 곳에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많은 사람들을 지역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에게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이 이렇게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성도님들의 깊은 관심과 기도의 열매라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를 복사 하셔서 최상단의 인텃넷 주소창에 붙이신 후 클릭하시면, 이번 주일 선교보고에서 보여드린 사진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RzU8wd7x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