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밥입니다. 나를 데려가세요.
이른아침 맑은 물로 지어진 흰 쌀밥으로
햇빛닮은 노란이야기,나무닮은 초록이야기,
그리고 내친구같은 아삭한 이야기들을 돌돌말아
보기에도 향긋한 참기름까지 멋지게 둘렀답니다.
여름이 꼬리끊고 도망간 9월의 하늘아래서
내 이야기 한 알,당신 이야기 한알 도란도란 함께 나누고픈,
당신을 기다리는 김밥입니다.
시간:2011.9.12(월)12시 부터 마지막 김밥이 있을때까지
장소:LSU캠퍼스 CEBA빌딩(Patrick F. Taylor Hall)안쪽 정원
기타:요즘 세상에 흔한 배달과 예약시스템은 없지만,마지막 김밥이
주인을 만날 때까지, 한사랑교회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 김밥만드는 일에 도움을 주실 분은 당일 아침 8시까지 교회로 와 주세요...(^^)
** 김밥만드는 일에 도움을 주실 분은 당일 아침 8시까지 교회로 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