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평안하십니까? 황빈 목사입니다.
Youth Group 부모님들께 한 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녀들에게 "매일성경"의 진도를 따라 성경 읽기와 묵상노트 작성을 하도록 격려하여 주십시오.

우리 자녀들이 세상 학문을 익히기 위해 사용하는 시간과 노력의 십분의 일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일에 사용하도록 격려하여 주십시오.
물론 이 일이 결코 쉽지는 않다는 것을 저 또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르는 신자가 없겠지만,
그것을 말 그대로 실천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는 것 또한 모두가 공감하는 사실입니다.

가정에서의 말씀 읽기와 묵상을 돕기 위해,
Youth Group의 모든 교육체제도 이것에 중점을 두려 합니다.
즉, 주일 설교와 성경공부는 지난 월요일부터 주일 당일까지
7일분의 "매일 성경" 본문과 깊은 관련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신앙교육과 교회에서의 신앙교육이
말씀읽기와 묵상노트 작성이라는 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노트는 어떤 형태가 되어도 좋습니다.
단, 3가지 내용을 꼭 담게 해 주십시오.
(1)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 기도

어려운 일을 부탁드렸습니다.
이 일이 계획한 대로 진행되기 위해
먼저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둘째로 부모님들의 진심어린 격려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준비되어 계십니다.
부모님들은 어떠신지요?

황빈 목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