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사랑교회 가족이 되어 섬기게 된 황빈 목사입니다.
부족한 점 많으나 진심을 다해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교회가 저에게 청소년들을 맡겨주실 때
그저 장년들이 예배드리는 동안 잠시 데리고 있어달라는 의미로
그렇게 하시지는 않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맡겨주심 안에는 아마도
머지 않아 한사랑교회의 주역이 될 이들을
믿음 안에서 잘 양육해 달라는 당부가 담겨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Youth Group의 모습이 내일 한사랑교회의 모습이 될 것이기에,
이 아이들을 양육하는 중차대한 일을
목회 경험이 일천한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한계를 느낍니다.
때문에 여러 성도님들의 중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의 크고 작은 기도 모임 속에서, 소그룹 모임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 복도에서 이 아이들 곁을 스쳐 지나실 때 마다
이들을 위해, 아니 한사랑교회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뛰어난 사역자, 능력있는 목사는 못 되어도,
먼저 제 자신이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진실한 신자요 이웃이 되겠습니다.
모쪼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빈 목사 배상

박신웅 목사님의 부임으로 주일학교가 눈에 띄게 활기를 찿았는데,
유스에도 사명감을 갖고 우리 아이들을 양육해 주실 황 목사님이 부임하시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조금 나태했던 가정에서의 신앙교육도 다시 점검해보는 귀한 계기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