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IMG_0349.JPG새롬IMG_0348.JPG

성경전서새번역 (성경전서 표준새번역 개정판) 166-40

 

6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성령이 막으시므로, 그들은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지방을 거쳐가서,
7    무시아 가까이 이르러서, 비두니아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예수의 영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8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를 지나서 드로아에 이르렀다.
9    여기서 밤에 바울에게 환상이 나타났는데,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10    그 환상을 바울이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건너가려고 하였다. 우리는,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11    우리는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서,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갔고,
12    거기에서 빌립보에 이르렀다. 빌립보는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요, 로마 식민지였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며칠 동안 묵었는데,

13    안식일에 성문 밖 강가로 나가서, 유대 사람이 기도하는 처소가 있음직한 곳을 찾아갔다. 우리는 거기에 앉아서, 모여든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14    그들 가운데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감 장수로서, 두아디라 출신이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그 여자의 마음을 여셨으므로, 그는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15    그 여자가 집안 식구와 함께 세례를 받고나서 "나를 주님의 신도로 여기시면, 우리 집에 오셔서 묵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우리를 강권해서,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

16    어느 날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귀신 들려 점을 치는 여종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주는 여자였다.
17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전하고 있다" 하고 외쳤다.

18    그 여자가 여러 날을 두고 이렇게 하므로, 바울이 귀찮게 여기고 돌아서서, 그 귀신에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니, 이 여자에게서 나오라" 하고 말하니, 바로 그 순간에 귀신이 나왔다.
19    그 여자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벌이 희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서, 광장으로 관원들에게로 끌고 갔다.
20    그리고 그들을 치안관들 앞에 세워 놓고서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들인데, 우리 도시를 소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21    이 사람들은 로마 시민인 우리로서는, 받아들일 수도 없고 실천할 수도 없는, 부당한 풍속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무리가 그들을 공격하는 데에 합세하였다. 그러자 치안관들은 바울과 실라의 옷을 찢어 벗기고, 그들을 매로 치라고 명령하였다.
23    그래서 이 명령을 받은 부하들이 그들에게 매질을 많이 한 뒤에,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4    간수는 이런 명령을 받고, 그들을 깊은 감방에 가두고서, 그들의 발에 차꼬를 단단히 채웠다.


25    한밤쯤 되어서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26    그 때에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서, 감옥의 터전이 흔들렸다. 그리고 곧 문이 모두 열리고, 모든 죄수의 수갑이며 차꼬가 풀렸다.
27    간수가 잠에서 깨어서,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는, 죄수들이 달아난 줄로 알고, 검을 빼어서 자결하려고 하였다.
28    그 때에 바울이 큰소리로 "그대는 스스로 몸을 해치지 마시오. 우리가 모두 그대로 있소" 하고 외쳤다.
29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해서, 들고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30    그리고 그들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서 물었다. "두 분 사도님,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31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리하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32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수와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주었다.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를 씻어 주었다. 그리고 그와 온 가족이 그 자리에서 세례를 받았다.

34    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다가 음식을 대접하였다. 그는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온 가족과 함께 기뻐하였다.
35    날이 새니, 치안관들은 부하들을 보내어, 그 두 사람을 놓아주라고 명령하였다.
36    그래서 간수는 이 말을 바울에게 전하였다. "치안관들이 사도님들을 놓아주라고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러니 이제 나오셔서, 평안히 가십시오."
37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치안관들이 로마 시민인 우리를 유죄 판결도 내리지 않은 채 공공연히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다가, 이제 와서, 슬그머니 우리를 내놓겠다는 겁니까? 안됩니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석방해야 합니다."
38    관리들이 이 말을 치안관들에게 전하니,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로마 시민이라는 말을 듣고서 두려워하였다.
39    그래서 치안관들은 가서 그들을 위로하고, 데리고 나가서, 그 도시에서 떠나 달라고 청하였다.
40    두 사람은 감옥에서 나와서 루디아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거기서 신도들을 만나 그들을 격려하고 떠났다.



하나님 오늘 다시 반성합니다.

목장 후기를 자꾸 자꾸 늦게 올립니다.

변명 할 수도 없을 만큼 자꾸 자꾸 늦게 올립니다.

성실하지 못한 모습을 회개합니다.

그러면서도 다음 목장후기를 제때 올릴지 자신없는 제 모습을 봅니다.

아.........

오랜만에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빌립보서를 공부하기 위해 사도행전 16장 6절 부터 40절까지 함께 보았습니다.

하나님, 믿음 약한 저는 아무 생각이 없이 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저와 신실한 저희 목장 식구들과 함께

그 시간에 계셨지요?

그래서 저희의 의문과, 말씀에 대한 갈망과, 또 인도하시는 목자님을 따라

야금야금 생명의 양식의 맛을 들이는 그 시간에, 저희 옆에 함께 앉아 듣고 계셨지요?

늘 함께 하여 주시고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저희를 충만케 하여 주세요


나눈 말씀 중

가장 많이 얘기가 된 것은

"함께' 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와 함께 일하시기 원하신다고

하나님이 저희를 통해 일하시기 원하신다고......

문뜩 부끄럽습니다. 주님

저는 저를 내어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 영혼의 곤고함은 주님께 자꾸 저를 내어 드리지 못하여

제 안에 하나님의 자리가 없음이였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고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질문은 그 감옥 안의 냄새
, 광경, 소리를 상상해 보라고 했습니다. 답하기 어려운 질문 이였습니다.

처음엔 고통스럽고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 생각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받아 들일 꺼 같다고

어느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이겠지요.

저 같은 자의 마음에 돌덩이를 치워 주셔서
주님이 말씀이 뿌리 내릴 수 있게 은혜를 내려 주세요
.


그리고 저희의 기도 제목을 들으셨지요?

이화진 사모님께서 허리가 아프셔서 못 오셨는데 치유하여 주세요. 재발하지 않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소서라고 기도 하지 못하고

오늘 저희의 기도제목을 들어주세요 라고 어린아이처럼 조르고 싶습니다.

모두들 주님 앞에 내어 놓은 간절한 청원, 저희의 강청을

이루어달라고 하나님의 바지를 잡고 조르고 싶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

매일매일 조를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매일매일 옆에 있는 이를 위해 조를 수 있도록

기도하는 자 되게 하여 주세요

매일매일 이렇게 하나님과 만나서

하나님이랑 가까운 사이가 되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