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기를 무사~히  마친 햇살처럼의 양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새로이 목장에 합류한 김은경 자매를 소개한 후 저녁식사를 시작으로 먹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0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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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여유로운 모습들이죠?

큰 동자매의 14번째 귀빠진 날을 맞아 케익에 불도 붙여주고 삼촌, 이모들이 노래도 불러주어 더욱 뜾깊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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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개장한 벽난로의 따뜻함과 푸근함에 만족지 않고, 또다시 먹을 것을 밝히는 양들이 벽난로에서 머시멜로를 꼬챙이에 꽂아서 노르스름하게 구워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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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과 테니스, 그리고 복싱(??)으로 스트레스와 부른 배를 추수린 우리는  은박지에 싸서 불씨위에서 잘익은 고구마에 버터를 발라가며 뚝딱해치웠습니다. 몸불리기 프로젝트에 들어간 효석형제와 현동형제는 떠블로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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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며, 목장 식구들은 팀을 나누어 전통의 그림놀이를 하였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두시간의 긴 경기 끝에 뒷심을 발휘한 은희-윤영 자매팀이 일등을 하였고, 현동형재-빛나 자매가 꼴찌를 하였답니다. 등수에 따라 걷은 회비로 주일 저녁에 월남국수를 같이 모여 먹기로 하고, 새벽 한시에 모임을 파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크리스마스 파티로 동민네 집에서 금요일에 모이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