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속에 다들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7월24일 목장모임 늦은 후기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다…연말결산으로 미뤄질것 같아 글쓰는 재주없는 제가 대신 올리게 되었습니다.(늘 아이들 돌봐 시간이없고 힘들다는 핑계를 대더군요…
)
저희 부부는 목장모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귀한 목사님 말씀을 기대하고, 그리운 목장식구들을 그리워하고
그리고… 교회까지 소문이 자자한 음식들을 생각에 설렌답니다.
마음을 비우고 주님의 말씀을 채울 생각을 먼저 해야하는데
배만 비우고 음식만 가득 채우고 오니…큰일입니다.
정모 집사님은 목장모임 가기전엔 점심도 마다하고 목장모임가서 양 넘치게 가득 드시고 집에와선 소화제를 찾으십니다![]()
하지만 목장모임 음식을 한번 드셔보신 분들이라면 저희의 이런 모습 충분히 이해 하실겁니다.
한시간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 않으시고 이 진수성찬 음식들을 원하신다면
언제든 WELCOME!! 입니다~(천집사님 !!괘찮으시죠?^^)
이날 역시 과히 잔칫날같은 음식들과 함께 이주동안 보고싶은 식구들과 반갑게 담소를 나누며 목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담소를 나누다보면 끝이없기에 총대매신 목사님께서 잠시 끊어주시고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찬송가도 부르고 아!이날은 이동순 권사님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찬양은 이런거구나…싶더군요.가슴에서 깊이 찬양하시는 그 모습 자체로 저흰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사무엘상 25:39~42
다윗이 나발의 부인이었던 사별된 아비가일과 결혼하게 됩니다.
아비가일은 죽은 남편의 부를 받을 수 있었지만 고난중의 다윗을 따라감으로 고통받는 일에 동참합니다.
아비가일은 교회의 모형이라 할수 있을만큼 그리스도의 삶을 좆아가는 생활을 하였다고합니다.
우리의 모습역시 천국을 바라보고 고난받는것을 두려워않는것이 참된 성도의 삶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날역시 늘 그랬듯이 진서의 졸음이 오는 울음소리로 목장모임을 끝내야했습니다.
그래도 천경래집사님이 한번 안아주시면 언제 그랬냐는듯 울음 뚝 그치고
아빠품보다 더 좋아한답니다.![]()
이상 7월24일의 목장모임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