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목장의 6월 13일 (둘째 주)목장모임후기입니다.

지난주는 남문희형제 가정에서 모임을 갖었는데, 지수자매의 짧은 방문을 아쉬워하며 친교를 하다 그냥 쭉~~ 친교로하는 날로 하자는 리더

의 의견에 따라 한 주 모임후기가 쉬어습니다. emoticon

그 사이 저희는 일리노이를 다녀오고 한국에서 미연자매가 돌아왔고,빛나와 은지는 한국을

방문중이고,미국보다 한국에 목원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 위성으로 목장모임을 할 수도없고해서 조촐한 숫자로 만나는 중입니다.


5시 30분에 저희 가정에서 만난 목원들은 텃밭에서 딴 깻잎,고추전과 비빔냉면으로 저녁을 시원하게 마치고는 오랫만에 미연

자매의 등장에 힘입어 찬양을 힘껏 불렀습니다. - 역쉬,반주가 중요하더군요.emoticonemoticon


성경공부는 성막에 대한 공부의 세번째로 휘장,성소,지성소,언약궤등에 대해 신학철집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이 부분이 기술되어있는 출애굽기25장,26장,27장을 모두 한 귀절씩 모두가 돌아가며 읽었는데 -.-;; 참,길었습니다.

나름 토목을 전공한터라 리더는 성막의 구조가 머리에 잘 들어오는듯한 눈치이나 나머지(혹시 저만?)분들은 계속 반복되는 궤,규빗,그룹

고리,채등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되지않는 단어를 계속 반복하면서 딴 생각에 빠지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하며 수업에 참석하였습니다.

당시엔 지금과같은 설계도가 없었기때문에 일일이 말로 설명하다보니 계속 반복되었고, 또 이 설명만으로도 성막을 거뜬히 지을 수 있다는

설명에 아하 하고 수긍이 갔습니다. 전공한 사람이 말해서 그런가? 싶기도하네요.emoticon


그리고, 항상하듯이 서로의 한 주간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다음주엔 황효석 형제의 인도로 최미연자매집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