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목장의 지난 주 모임은 15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신학철,나영가정에서 있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연이어 가족의 품으로 날아가는 학생들이 속속 늘어나는 관계로 인원은 평소보다 많이 줄었지만 내용은

'아주 알차게'채워졌다면 . . . 믿으시지요?^^

먼저, 금요일 오전에 졸업 한 김학순 박사님의 '정식박사'취득을 아낌없이 축하해주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열심히 닦은 학문을

바탕으로 트로이 가서 후학들을  잘 가르치는 교수로, 또 신실한 크리스챤으로 소문이 날 줄 믿습니다.

날이 계속 덥고 뭔가 시원한 것만 찿게되기에 모밀국수와 김말이로 저녁을 준비했습니다.

우리교회의 솜씨장이 한세영집사의 훌륭한 레서피에 힘입어 모밀국수 소스가 잘 준비되었고, 뒷 뜰에서 딴 깻잎으로 한

튀김도 제법 미각을 돋구었습니다. 번개로 한국을 다녀 온 배석일 형제의 약과도 같이 찍었어야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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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는 요한복음의 마지막장인 21장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21:11

다른 성경귀절보다 이 부분에 목원들이 명쾌히 알고자하는 질문과 거기에 따른 답변 및 의견들이 많이 나왔는데,

1.평생 고기잡이로 살아 온 제자들도 신기해 할 만큼 보기드문 큰 물고기였으므로 일일이 세어보았으리라.
2.물고기가 잡혔으면 다시 나가려고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요동을 칠텐데,마치 일부러 그물로 들어온것마냥 얌전히 있었다.
  그것은 자연현상을 지배하는 예수님의 명령이었다.등으로 간추릴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방학을 맞아 다시한번 목장모임을 재정립하였는데 결정된 내용은,
 1.인원이 불규칙하더라도 목장모임은 매 주 지속되어야 일상의 세세한 부분을 나눌 수 있다.
2.방학동안은 목원들이 돌아가며 성경공부를 인도하자.였습니다.

더운 계절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주부터 개편되는 목장모임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