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설레는 마음으로 장만했던 달력의 마지막 장이 펄럭이는데 벌써 금년 열린목장의 마지막 모임이라니 세월은 참 화살처럼 빨리 지나갑니다. 오늘은 멀리 LA에서 오신 김나용 형제님댁에서 처음으로 모임을 갖는 날! 김치 담느라 경황이 없던 터라
[1] 그러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여전히 죄 가운데 머물러 있어야 하겠습니까?
[2]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에는 죽은 사람인데, 어떻게 죄 가운데서 그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3]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모두 세례를 받을 때에 그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4] 그러므로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 그와 함께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5]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을 죽어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는 부활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연합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6] 우리의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서, 우리가 다시는 죄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7] 죽은 사람은 이미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8]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와 함께 우리도 또한 살아날 것임을 믿습니다.
[9] 우리가 알기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다시는 죽지 않으시며, 다시는 죽음이 그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10]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죽음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신 것이요, 그분이 사시는 삶은 하나님을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11] 이와 같이 여러분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이요, 하나님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번 주의 주제는 ‘세례’ 또는 ‘침례’였습니다. 말로 그 절차를 표현하기는 쉽지만 그 뒤에 숨은 참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이런 저런 영적 대화 속에 시간은 ![]()
![]()
![]()
맛있는 음식 준비해 주신 김나용·![]()

내년에도 우리의 가슴을 열어주는 하시진님의 귀한 글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