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은지자매 나이 쯤에 들었을 유행가 가사가 생각나는 밤에 햇살처럼 목장은 모임을 갖었습니다.
emoticon 10월의 마지막 밤을 ~

모임 초반 초코렛을 얻으려는 익살스런 복장을 한 동네 꼬마들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꾿꾿이 맛있는 저녁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임종섭 집사님 가정에서 동태를 넣은 해물탕과 튀김, 해파리 냉채, 그리고 과일 디저트까지 세트로 준비해 주셔서 더욱 풍성하고 맛있는 식탁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목장 식구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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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하게 김치가 두 가지나 올라왔죠? 하나는 오후에 이나영 집사와 수연씨가 담근 것이고, 다른 하나는 guess what?

바자회 이벤트 행사에서 억지(?)로 만든 아차상의 상품으로 받은 바로  그 "굴 김치" 입니다. 역시 맛있다는 소문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한번 정지안 집사님과 봉사부 자매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moticon Many thanks!!

현동 형제가 뉴욕에 비지니스차(??) 출장을 가서 참석하지 못하였고, 빛나 자매는 친구들과의 할로윈 파티(?)로  애석하게도 맛있는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을 나누지 못했습니다.  다른 모든 목장원들은 참석하였습니다. 특기할 사항은 음대 피아노과에 석사과정으로 온 최미연 자매가 목장 모임에 참석한 것입니다. 지난 번 바자회때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였고, 지난 주 목장 모임에 초대를 하였으나 바쁜 일정으로 이번 주에야 오게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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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성경공부는 요한복음 6장의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 알고 있는 五餠二漁의 표징과 물위를 걷는 이적을 통하여 우리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게하고, 믿어서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요한복음의 저술 목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나영 집사가 동태찌게를 미끼로 낸 숙제인 "5분 speech"를 통해 각자에게 부딪치는 내용을 나누어 내용을 더욱 깊게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몇 절의 내용을 통해 요한 복음 6장의 액기스를 맛 보시기 바랍니다.

28 (전략)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임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29 (전략)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은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38 (전략) 내가 내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햐려고 왔기 때문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내게 주신 사람을 내가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모두 살리는 일이다.
40 또한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생을 얻게 하시는 것이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살릴 것이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 나는 그 사람들을 마지막 날에 살릴 것이다.

끝으로 예수를 따르는 사람을 요한 복음 6장은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첫째, 정치적인 사람: 무언가를 얻으려는 자들 (26절)
둘째, 어렵다고하여 떠나가는 사람 (66절)
셋째, 자리를 지킨자: 열 한 제자 (70절)
넷째, 배반하여 해를 끼친 자: 가롯 유다 (71절)

성경 공부 후, 다음 주 토요일의 목장 여행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오전 11시에 저희 집에서 만나서 출발하며, 그날의 미끼는 김밥입니다. 미시시피 빌락시에는 아울렛 쇼핑몰이 있으며, 쪽빛은 아니지만 바닷물에 발을 담글 수 있고, 저녁은 "보 리바지" 카지노 호텔에서 부페저녁을 먹고 늦지 않은 시간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군침이 당기시는 분은 저희 목장식구 아무에게나 추파를 던지시기 바랍니다. (^^)

그럼, 다음 주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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