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환절기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지라 다소 침체된 육신을 이끌고 집에 와서 일단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쿨쿨~~ 이윽고 우리 퉁퉁이 아들이 신나는 목장, 주찬이 형, 제이슨 보러 가야 한다면서 올라타고 비틀고 고문하고 난리입니다. 적당히 머리 수선하고 어둠이 깔린 퍼킨스 로드를 질주하여 임종섭 집사님 댁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뵙는지라 안부 묻고 요즘 어수선한 금융시장 얘기하고 하다 보니 박교수님네와 이홍형제네가 도착하였습니다.
기도와 찬송으로 첫머리를 얹고, 특히 임집사님의 안내로 부르는 '야베스의 노래'는 은혜를 가득 자아 내는 맛이 있습니다. 연신 정지안집사님께서 다과를 내오시는데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해물튀김이었습니다. 저는 배가 탈이 난 관계로 입맛만 다시다 말았습니다만...

우선 '신앙고전25선' 중 파스칼편을 공부하였습니다. 이 분이 천재였고 많은 수학적 발명을 하여 오늘 우리를 참 피곤하게 하셨고 '팡세'라는 글에서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을 하였다는 것은 알았습니다만, 그 팡세가 바로 '생각 모음'이라는 것과 그의 철학적 방황이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깊은 탐구로 귀결되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임집사님 곁에 있다 보면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gif)
파스칼의 팡세는 바로 그의 종교에 대한 깊은 성찰들을 모은 여러 단편들과 낙서들을 묶어서 펴낸 것이라고 하니 시간이 나면 한번 보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그 시간님이 잘 나시지는 않습니다만...) 그가 43의 짧은 생을 마감하면서 항상 호주머니에 넣어 다녔다는 그 구절은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진실된 순종을 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의 하나님이시고 철학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신 분에 대한...
오늘 본문 공부할 주제는 로마서 4장 16절에서 25절까지 '아브라함'의 믿음'에 관한 부분입니다. 한 번 깊이 읽어 보시고 다음의 문제에 답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롬 4:16-25)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문제) 아브라함의 사건에서 '칭의'와 '믿음'과 '할례'아 '언약'은 어느 것이 먼저이고 어느 것이 나중입니까? 순서대로 적어 놓으십시오.
.gif)
정답은...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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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이 우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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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그 다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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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가 그 다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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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는 제일 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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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까닭이 이해가 되시지 않으시면 임집사님께 직접 문의하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열심히 다과를 준비하시고 열강에 열창을 거듭하여 주신 임집사님댁에 감사드리며 더욱 짙어진 어둠 사이로 그믐달의 인사를 받으면서 자정이 훌쩍 넘어서야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음 번 목장 모임은 저희 집에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찬송으로 첫머리를 얹고, 특히 임집사님의 안내로 부르는 '야베스의 노래'는 은혜를 가득 자아 내는 맛이 있습니다. 연신 정지안집사님께서 다과를 내오시는데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해물튀김이었습니다. 저는 배가 탈이 난 관계로 입맛만 다시다 말았습니다만...
우선 '신앙고전25선' 중 파스칼편을 공부하였습니다. 이 분이 천재였고 많은 수학적 발명을 하여 오늘 우리를 참 피곤하게 하셨고 '팡세'라는 글에서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을 하였다는 것은 알았습니다만, 그 팡세가 바로 '생각 모음'이라는 것과 그의 철학적 방황이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깊은 탐구로 귀결되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임집사님 곁에 있다 보면 배우는 것이 참 많습니다.
파스칼의 팡세는 바로 그의 종교에 대한 깊은 성찰들을 모은 여러 단편들과 낙서들을 묶어서 펴낸 것이라고 하니 시간이 나면 한번 보아야 하겠습니다. (물론 그 시간님이 잘 나시지는 않습니다만...) 그가 43의 짧은 생을 마감하면서 항상 호주머니에 넣어 다녔다는 그 구절은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진실된 순종을 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의 하나님이시고 철학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신 분에 대한...
오늘 본문 공부할 주제는 로마서 4장 16절에서 25절까지 '아브라함'의 믿음'에 관한 부분입니다. 한 번 깊이 읽어 보시고 다음의 문제에 답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롬 4:16-25)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문제) 아브라함의 사건에서 '칭의'와 '믿음'과 '할례'아 '언약'은 어느 것이 먼저이고 어느 것이 나중입니까? 순서대로 적어 놓으십시오.
정답은...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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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 이 우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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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그 다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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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가 그 다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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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는 제일 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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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까닭이 이해가 되시지 않으시면 임집사님께 직접 문의하시거나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열심히 다과를 준비하시고 열강에 열창을 거듭하여 주신 임집사님댁에 감사드리며 더욱 짙어진 어둠 사이로 그믐달의 인사를 받으면서 자정이 훌쩍 넘어서야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음 번 목장 모임은 저희 집에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학업 그리고 금융시장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목장모임에 참석하시고
후기까지 쓰시는
하시진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