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목장후기
시현이네서 모였습니다.
목장모임을 저희 가정에서 하니
대청소를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묵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이 깨끗해 지니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왜 평소에 이렇게 못했을까 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했습니다. ....
누가 보면 하고, 누가 보지 않으면 하지 않고,
꼭 제 마음과 행동을 보는 것 같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태응씨가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새로운 목장식구가 올 거란 기대에 두근두근 했습니다.
김민수교수님께서 올 말에 결혼을 하시고 그 아리따운 아내되는 분이 오시게
되어서 저희 모두 싱글벙글, 두근두근 했습니다.
로마서 5장 12-21절 두 대표자 아담과 그리스도
에 대해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우리가 아담의 후손이지만 자동적으로 예수님의 후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나의 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들이는 행위,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창세기에서 가인이 범죄하고 그 죄로 주변에서 해를 당할까 두려워 하는 그 배경에 대해
그 주변 사람들은 언제 창조되었나 누구인가 하는 질문으로 서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오직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시기 위해라고....
저희를 상기시키는 말씀을 이교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우리, 나의 죄를 대신 짊어 지고 죽음의 언덕을 홀로 넘는
하나님의 아들, 인간의 몸으로 견디어 낸 그 고통의
사랑을 .......감히 생각해 봅니다.
